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전력수급에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8.12 17:4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