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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전력수급에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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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8.12 17:3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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