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리온테크놀로지는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 2억8991만원 규모의 보통주 8만166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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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8.12 15:5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리온테크놀로지는 자본 효율성 제고 및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 2억8991만원 규모의 보통주 8만166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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