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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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최근 서울 논현동의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에는 친분이 있는 배우 정정아, 방송인 에바 등 지인들이 들러리로 참석해 축하를 했다.
'안선영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선영 예쁘다", "안선영 축하 해주는 지인들도 많네", "누가 신부인지 분간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3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올가을 웨딩마치를 울린다.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B사업체의 대표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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