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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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새론이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김새론 최근 셀카, 10년 뒤 기대돼'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새론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극 '여왕의교실'에서 함께 한 아역 배역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새론은 어린 모습과 달리 숙녀 티가 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김새론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새론 예뻐졌네", "김새론 20대가 기다려진다", "김새론 눈 정말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교실'에서 수재 김서현 역으로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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