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지역밀착형 풀HD 다큐멘터리 '티브로드 연중기획-지역이 미래다'를 채널 4번을 통해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매월 6편 가량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와 대안을 제시하는 미니 다큐멘터리다.
회차별로 '강화도 섬마을 아이들, 강화마리학교', '폐광의 화려한 부활, 가학 폐광산', '폐허의 재발견, 행궁동 벽화골목 마을'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티브로드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의 풀HD제작과 송출을 위해 2011년부터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했고, 내년에는 HD제작시설 구축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재발견하고, 문화, 산업, 공동체를 되살리는 우수 사례를 여타 지역에도 널리 알려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