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가 알뜰폰 신규 휴대폰 2종을 새로 내놓는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피처폰은 비츠모(Vitsmo)사의 폴더폰 '심플(Simple)'로, 국내에서는 티브로드를 통해서만 독점 공급된다. '심플'은 음성, 문자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중 장년층 및 업무용으로 적합하다.
티브로드는 "'심플' 출시로 최근 국내 시장 내 폴더폰 공급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심플'출시로 기본료 9000원인 하이음성9 요금제부터 할부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티브로드는 5인치 대화면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미(Me)'도 공급한다. '미 (Me)'는 ZTE사에서 제작한 스마트폰으로, 저렴한 가격에 넓은 화면과 고사양을 두루 갖춰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료 17000원인 하이스마트17 요금제부터 할부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영환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티브로드는 고착화된 고가 단말기와 요금제 구조에서 벗어나 '진정한 알뜰폰' 확산으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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