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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2억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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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2억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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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지난 5월 북미에서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을 비롯해 블록버스터 대 접전 속에서 4주간 흥행 TOP5에 들며 흥행 수익 2억불 돌파를 하며 올 여름 블록버스터 끝판왕으로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세계 최대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최정예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의 짜릿한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북미에서 개봉 당시 극장가에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애프터 어스>까지 포진해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애초에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개봉 첫 주말 3위, 오프닝 성적 2천 2백만불로 예상됐지만, 이러한 예상을 보기 좋게 깨고 개봉 첫 주말 2위와 더불어 오프닝 성적으로 약 3천만불의 수익을 올리면서 첫 주부터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6월 5일과 6월 6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면서 본격적으로 흥행에 가속도를 달기 시작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당초 영화관계자들이 예상했던 성적보다 훨씬 더 높은 흥행 스코어를 보이면서 개봉 후 한 달이 지난 상태에서도 TOP 10에 머물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자랑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제작비 7천 5백만불로 개봉 첫 주말 약 3천만불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제작비 8천 4백만불의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 첫 주말 1천 8백만불, 제작비 1억 3천만불의 'R.I.P.D. : 알.아이.피.디.'가 개봉 첫 주말 1천 2백만불의 수익을 올린 것과 비견되는 압도적인 흥행 스코어이다. 또한 북미에서 같은 날 개봉한 제작비 1억 3천만불의 블록버스터 대작 '애프터 어스'가 개봉 첫 주말 2천 7백만불을 거둬들이는데 그친 것과 비교되는 흥행 스코어여서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북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얻었는데, 프랑스, 홍콩, 헝가리, 이탈리아, 뉴질랜드,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등 총 1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이처럼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마술사들이 펼치는 화려한 마술쇼와 트릭에 트릭을 거듭하며 FBI와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초호화 멀티캐스팅에 빛나는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부자들의 은행을 털어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21세기판 로빈 후드'의 통쾌함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어, 국내에서도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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