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북한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로 인한 협상 재개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동반상한가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자연과환경도 함께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23원(5.46%) 오른 444원을 기록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건설과 관련해 주목받은 주식이다.
지난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전협정 60주년(7월27일)을 맞아 세계평화공원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며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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