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꽃무사'로 변신했다.
노민우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뛰어난 비쥬얼과 칠흑 같은 긴 머리로 '꽃무사'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민우는 극 중 뛰어난 무술 실력과 냉철한 면모의 연남생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보다 더 예뻐", "사진만 봐도 기대된다", "꽃무사가 따로 없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