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바른손게임즈는 NHN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바론손게임즈측은 "계약 상대방의 해지 요청에 따라 양사간 원만한 협의 후 계약을 해지했다"면서 "기 수령한 10억원의 상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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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3.08.01 18:1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바른손게임즈는 NHN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바론손게임즈측은 "계약 상대방의 해지 요청에 따라 양사간 원만한 협의 후 계약을 해지했다"면서 "기 수령한 10억원의 상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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