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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빅스타의 필독이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필독은 지난 달 31일 공식 트위터에 "온리원들 안녕! 매니저 형이 찍은 저의 자는 모습. 아 굴욕! 한숨 푹잤으니 치카치카 붐붐하고 연습하러 일단 달려 봅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 손을 배위에 모으고 낮잠을 자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스타 컴백 D-8 필독 파이팅!", "필독! 굴욕이 아니고 청순이야", "'예체능' 귀요미 필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오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행아웃(Hang Out)'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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