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건축자재 전문기업 KCC(대표 정몽익)는 29일 서울시와 '행복한 방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자사 바닥재 3000만원어치(600가구분)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가정 등 집수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바닥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기부된 바닥재는 친환경 바닥재인 '센스빌(2.0T)'과 '숲블루(2.0T)'다.
KCC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KCC에서 만드는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의 현물 기부 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노인정 건축자재 개선사업, 지역 무료 DIY 강좌,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등 KCC만의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올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경영방침으로 삼고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 그 동안 각 사업장별로 시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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