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세라티, 베니스 영화제 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메인 협찬사 선정…의전차 제공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마세라티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 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메인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세라티는 시그니처 모델인 ‘올 뉴 콰트로포르테’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고,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주력 모델을 영화제 현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센터 인근 익셀시어 호텔에 ‘마세라티 테라스’를 설치키로 했다.


마세라티는 올 하반기 새로운 세그먼트의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Ghibli)’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