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SK하이닉스
- 올해 2·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이후 모바일 DRAM의 생산비중 확대 및 판가안정이 예상
- 낸드(NAND)출하 역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3분기 역시 호실적을 지속할 전망
▲대우인터내셔널
- 올해 3·4분기부터는 미얀마가스전 생산과 판매가 개시돼 가스 생산과 파이프라인에서 매출이 발생할 예정
-추진 중인 민자발전(IPP)사업과 셰일가스 지분투자, 신규 광구 개발 등 신사업도 전망이 밝음
▲피에스텍
- 스마트그리드 사업 진행과 전력 계량ㆍ계측 시스템 등 2013년 전력기기 사업에서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및 10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성자산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됨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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