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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기대주' 배제기, 새 둥지 찾았다… 박수진-김성은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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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기대주' 배제기, 새 둥지 찾았다… 박수진-김성은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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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충무로 기대주'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배제기가 새로운 둥지에 안착했다. 그는 다시 한번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최근 더블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배제기는 25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을 하고 싶다"면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배제기가 합류한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이아현과 조은숙을 비롯해 박수진, 김성은, 조이진, 박탐희 등이 소속된 회사. 이들은 배제기가 내재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더블엠엔터테인먼트의 천상현 본부장은 "배제기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자신만의 신조가 뚜렷하고, 성실함이 돋보이는 배우"라며 "출연한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눈여겨 봐왔다. 무궁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배제기는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에서 학교 짱 기태(이제훈 분) 무리의 2인자 재호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그는 이 영화로 단숨에 '충무로 기대주'라는 수식어를 얻어낸 바 있다.


그간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시선너머'의 '바나나쉐이크' 등 독립 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채워 왔던 배제기는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서 소박하고 평범한 가정의 사고뭉치 아들 김세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영화 '환상속의 그대'에서 조승연 역을 맡아 이희준, 이영진과 호흡을 맞춘 배제기는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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