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T노조 "미래부 주파수할당안 규탄 계속 이어간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그룹 노동조합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미래부의 주파수 할당 정책을 계속 규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KT그룹 노동조합은 "서울 광화문과 정부과천청사 등 주요 장소에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실을 방문해 미래부 주파수 할당안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KT그룹 노동조합은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입장 변화를 주의 깊게 지켜 보면서 투쟁수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