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KEC는 김부만 외 7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부존재확인 및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종탁기자
입력2013.07.16 16:14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KEC는 김부만 외 7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부존재확인 및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