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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개그맨 윤형빈이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윤형빈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크레용팝 6번째 멤버~! 점핑~예~점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레용팝의 무대의상을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보자마자 빵터졌다", "윤형빈의 크레용팝 따라하기, 신선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 신곡 '빠빠빠'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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