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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지난해 6월 출시한 2X카드가 출시 1년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X카드는 사용기간에 따라 혜택을 두 배로 주는 신개념 상품"이라며 "외환은행 역사상 최단기간에 밀리언셀러 카드가 됐다"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2X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10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순금카드를, 99만9999번째와 100만1번째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또 카드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외화 선물세트, 주유상품권, 예스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장준우 기자 so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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