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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과 조원석이 신인 걸그룹 베스티(BESTie)의 연습실에 깜짝 방문했다.
지난 14일 오후 베스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3분 분량의 영상 속에는 샘 해밍턴과 조원석이 깜짝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베스티의 안무실을 찾은 이들은 직접 멤버들에게 안무를 배워보는가 하면 또 연예계 선배로서 활동에 대한 조언을 해 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조원석은 "연습 모습을 보니 베스티가 거쳐 온 연습생 시절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다"며 "베스티는 무조건 성공할 팀"이라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베스티는 지난 12일 데뷔곡 '두근두근'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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