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충성! 우리는 경찰 밴드입니다"

[포토]"충성! 우리는 경찰 밴드입니다"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에 참가한 도봉경찰서 소속 'H.D.T(Hope Dream Telling)' 팀이 열정의 무대를 연출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