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해 출경했던 개성공단기업관계자들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7.10 17:55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해 출경했던 개성공단기업관계자들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