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장재성 광주시 서구의회의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10일 오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양3동 그린아파트 정문에서 양동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비포장 경사도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도시관리과 담당주무관, 양3동 그린아파트 자치회, 관리사무소, 통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소로 3-81호선)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 및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한 후 향후 도로 개설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한 시일 내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