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멜파스는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국내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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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7.10 09:3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멜파스는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국내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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