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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프랑스 대표 보석 및 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cartier)'의 신상품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을 오는 18일까지 전시·판매한다. 이 컬렉션은 파리지엔만이 간직한 섬세한 뉘앙스와 컬러, 비밀스러운 매력과 스타일을 7가지 컨셉으로 다이아몬드, 라피스라줄리, 담수진주 등의 소재를 사용한 귀걸이, 목걸이 등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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