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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외총영사-기업인 1대1 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0여개국 재외총영사 40명이 참석해 국내기업 81개사를 대상으로 현지시장 정보와 수출·투자진출에 대한 상담을 진행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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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7.09 14:09
이날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0여개국 재외총영사 40명이 참석해 국내기업 81개사를 대상으로 현지시장 정보와 수출·투자진출에 대한 상담을 진행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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