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신나는 문화공연과 전통문화체험 등 즐길 거리 다양"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6일 녹차골 보성향토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요장터를 첫 개장을 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 등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천연염색, 점토를 활용한 그릇 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이 선보였다.
토요장터는 기존의 2, 7일 열리던 장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앞으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푸짐한 즉석 경품, 할머니 장터 및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토요장터 내에서 녹차와 녹돈 삼겹살, 녹돈 떡갈비, 득량만의 싱싱한 해산물, 연잎쌈밥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보성산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 4월 개장한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은 전라남도 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되었으며, 16,310㎡면적에 아케이드, 녹돈 전문 식당, 특산물판매장, 공연장, 차밭 및 전통옹기담장 포토존, 주차장 등을 갖추고 점포를 업종별로 집약화해 시장을 찾는 고객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정종해 군수는 “토요장터 운영을 통해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며 "우리 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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