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26일, 보성에서 장터 특집 현장 생방송"
KBS1 TV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이 녹차수도 보성군에 소재한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에서 4월26일 장터 특집 현장 생방송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집 생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6시 55분까지 김재원, 가애란 메인 MC의 진행으로 지난 7일 새롭게 개장한 녹차골 보성향토시장 무대를 배경으로 전국에 방영된다.
주요 방송 내용으로는 전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보성의 아름다운 봄 차밭 풍경과 지난 7일 개장한 향토시장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담은 ‘구석구석 우리 장터’, ‘최고를 찾아라.’ 등의 코너가 방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녹차골 향토시장 상인들과 군민이 함께 한 가운데 개그맨 김종하씨와 초대가수 박윤경 씨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성황리에 사전 녹화를 마쳤다.
특히, ‘구석구석 우리 장터’ 코너에서는 리포터 노유경씨가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을 누비며, 녹차와 녹돈, 옹기, 떡 등 지역 대표 특산품과 향토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를 찾아라.’ 코너에서는 향토 시장의 다양한 명물 중 많은 손님들이 추천한 최고 후보 2곳인 녹차떡갈비와 녹차 연잎 쌈밥의 대결을 통해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의 최고를 찾는 방식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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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은 중소기업청 선정 전남 최초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난 2011년부터 113억 원을 투자하여 16,310㎡ 면적에 현대식 건물과 함께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아케이드, 녹돈 전문 식당, 특산물판매장, 공연장 등을 갖췄다.
시장 상가 입점 현황은 점포 80개소, 노점 150개소이며, 시장 내 녹돈 전문 식당, 특산물 판매장 등의 상가는 연중 상설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최근 많은 외국인들도 찾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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