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서울전자통신은 자회사 티모스가 운영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건전성 개선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400만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3000원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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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7.08 19:26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서울전자통신은 자회사 티모스가 운영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건전성 개선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400만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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