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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적자지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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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서울전자통신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4일 오전 10시9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날보다 28원(4.77%) 내린 559원에 거래되며 2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서울전자통신은 지난달 28일 장종료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42억8853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억2671만원으로 전년대비 16.4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37억3953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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