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도는 8일 오전 영산강 하류 목포 황포돛배 선착장 인근에서 장마전선 영양으로 광주ㆍ전남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려 영산강 상류에서 약1000톤의 폐목과 스티로폼,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부유물 쓰레기가 하류로 유입되어 전남도 소속 바지선과 집게차를 이용해 부유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지금 뜨는 뉴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장마로 영산강 상류에 쌓인 1000톤의 쓰레기](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7081541087055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