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3일(현지시간)이집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야 압력을 받고있는 무하메드 무르시 대통령이 새로운 연립정부를 제안했다고 CNN방송이 무르시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인용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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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3.07.04 00:2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3일(현지시간)이집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야 압력을 받고있는 무하메드 무르시 대통령이 새로운 연립정부를 제안했다고 CNN방송이 무르시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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