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World of Tanks)가 오는 11일부터 `클랜전` 시스템을 첫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클랜전`은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과 동일한 15대 15 방식으로 진행, 전투력뿐만 아니라 전략적 외교나 맵의 전술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전투를 통해 영토를 점령하고 골드를 획득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어떤 영토를 얼마나 점령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클랜의 세력과 규모를 알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워게이밍코리아 김병수 마케팅이사는 "`월드 오브 탱크`의 핵심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클랜전`이 드디어 국내에도 도입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클랜들과 서로 실력을 겨눌 수 있고 외교와 약탈, 지역적 전술 등 전략적 재미가 극대화된 `월드 오브 탱크`의 `클랜전`에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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