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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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제법 시원한 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향일마을 들판의 개망초가 하늘거리자 나비들이 날아들어 꿀을 빨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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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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