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근로자연극제 대상에 극단 '연극패 청년'의 '밥'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고용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 KBS와 함께 주최한 제34회 근로자연극제 대상작으로 극단 '연극패 청년'의 '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연극패 청년은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직장인 극단이다. 대상 수상작 '밥'(김나영 작, 윤정현 연출)은 허름한 두 노인의 긴 인생 여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9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시상식과 함께 무료로 앙코르 공연된다.


앙코르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복지사업국(02-2670-0466) 또는 KBS 미디어 문화사업팀(02-6939-8198)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