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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을 두축으로 하는 현대카드 챕터 2' 시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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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24 13: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을 두축으로 하는 현대카드 챕터 2' 시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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