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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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특한 목소리로 화제가 된 신인 여가수 혜이니(HEYNE)가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라디오 신고식을 치른다.
혜이니는 지난 14일 독특한 목소리로 데뷔곡 ‘달라’를 공개 한 뒤 최근 유재석의 ‘압구정 날라리’ 커버곡 영상으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다.
혜이니는 게스트의 숨겨진 입담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를 볼 수 있는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 데뷔곡 ‘달라’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인답게 솔직하고 패기 넘치는 혜이니와 컬투와의 토크도 벌써부터 집중된다.
초경량 미니사이즈 158cm, 36kg으로 소두 연예인 라인에 입성한 혜이니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국민 대두 컬투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가수 ‘아이비’ 와 ‘엠블랙’이 함께 코너를 꾸민다.
홍동희 기자 dhe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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