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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9일 오후 2시 금천평생학습관에서 사노피 파스퇴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의료원, 금천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 행사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운영하는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만 15세 이하 저소득층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소속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진이 백신전문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A형 간염 예방 백신을 대상자들에게 접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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