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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슈퍼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는 헨드릭스 진 1병을 포함해 전용 텀블러, 토닉워터 2개, 오이 슬라이스 채칼, 칵테일 레시피 리플렛으로 구성돼 있어 손쉽게 헨토닉(헨드릭스 진토닉)을 만들 수 있다. 6월 말부터 이마트 주요 매장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낱병과 동일한 5만3000원에 600세트 한정 판매한다.
김일주 헨드릭스 진 대표는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꿈꾸는 욕구가 커지면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진토닉의 인기가 매우 높다"며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와 각 얼음, 오이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최상의 칵테일, 헨토닉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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