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금호종금이 우리금융지주로의 인수 확정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일 대비 128원(14.6%) 오른 1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종금은 우리금융지주로의 인수 기대감으로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중 3일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우리금융지주는 금호종금 유상증자에 참여해 인수를 확정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실시된 금호종금 실권주 일반공모청약에서 3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금융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달 금호종금 자회사 편입승인을 통보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금호종금은 우리금융지주의 14번째 계열사로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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