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후 폭풍 눈물, 발등 위 무당벌레 보고 깜짝…"무서워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윤후 폭풍 눈물, 발등 위 무당벌레 보고 깜짝…"무서워라~"
AD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전파를 탔다.

김성주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던 중 무당벌레를 잡아 윤후의 발등 쪽에 옮겨 놓는 장난을 쳤다.


이 사실에 윤후는 당황해 눈물을 흘렸고 민국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윤후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귀엽다", "윤후가 무서워 하는 건 곤충이구나", "순수한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