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조갑경이 만든 '창난밥'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에 등록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신자린고비 특집에 출연한 조갑경은 '야간매점' 코너에서 창난밥을 선보였다.
창난밥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창난젓갈을 달달 볶다가 찬밥을 넣어 계속 볶는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다.
조갑경은 초간단요리인 창난밥에 대해 "요리를 못하는 사람과 혼자 사는 남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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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자로 나선 유재석은 "창난을 기름에 볶아서 곱창 맛이 난다"며 "한 숟가락 먹고 나니 계속 생각난다"고 칭찬했다. 다른 게스트들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창난밥에 후한 점수를 줬다. 그결과 창난밥은 출연진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8호메뉴로 선정됐다.
조갑경의 창난밥 외에도 이날 '야간매점'은 자린고비 특집답게 저렴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로 채워졌다. 박현빈은 식빵에 생크림과 생딸기로 속을 채운 '딸기롤빵', 이준은 김치볶음밥에 강낭콩을 넣은 '콩콩밥', 성대현은 건조채소를 넣어 만든 '야간 채소죽'을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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