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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진한(오른쪽부터)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국가정보원의 지난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윤석열 특별수사팀장, 박형철 부장검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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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4 14: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진한(오른쪽부터)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국가정보원의 지난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윤석열 특별수사팀장, 박형철 부장검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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