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워홈은 신제품 글루텐프리 쌀파스타 단독 모델인 샤이니 민호 팬사인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9일 열리는 팬사인회는 이벤트 당첨자 50명(1인 2매)을 대상으로 뷔페 식사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민호 팬사인회, 요리시연 등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개그콘서트 '애정남'으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최효종이 맡을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루텐프리 아워홈 쌀파스타를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뒤 아워홈 페이스북(www.facebook.com/ourhome.sonsoo)에 댓글을 남겨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이밖에도 괌 3박4일 여행권 1명, 즉석 사진인화기 5명, 5만원권 외식상품권 10명, 1만원권 30명, 3만원 상당의 아워홈 제품 20명, 영화예매권 30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글루텐프리 아워홈 쌀파스타는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www.sonsoomall.co.kr)과 대형마트, 농협, 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규철 아워홈 홍보팀장은 "고객 사랑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민호가 직접 요리하는 쌀파스타를 맛보는 등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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