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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디자이너 요니P(본명 배승연)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요니P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날 입장할 때 다리가 후덜덜 진짜 긴장되고 떨렸다.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니P를 비롯해 안혜경, 이효리, 윤승혜 등이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일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해 각자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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