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한층 자연스런 외모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짜 녹화 들어가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양악수술로 더 어려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지현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현 예쁘다", "앞으로도 김지현 자주 봤으면", "김지현 이제 자연스러워 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현은 최근 한 방송 매체를 통해 양악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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