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칼슘은 일반적으로 흡수가 잘 안 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미네랄이다. 충분한 양을 섭취해도 흡수가 잘 안되고, 동반되는 위장장애로 꾸준한 섭취가 힘들어 칼슘 부족에 시달리기도 한다.
생체 및 세포 기능에 필수불가결한 미네랄인 칼슘은 신체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로 혈액 중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된다. 성장기 청소년과 임산부 여성 등에게 칼슘섭취가 중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국인 칼슘섭취, 권장량 66% 불과…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표에 따른 성인 1일 칼슘 권장량은 700㎎이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만성질환 및 골다공증 예방에 초점을 두어 조금 더 많은 800㎎ 이며, 청소년기에는 급속한 성장기이므로 남자 1,000㎎, 여자 900㎎, 임신, 수유부의 경우에는 성인 여성의 칼슘 권장섭취량에 300~400㎎을 추가 해야 한다.
해 마다 실시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66%대에 머문다. 특히 칼슘 섭취가 많아야 할 청소년과 노인의 섭취량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발육부진과 면역력 저하를 유발시키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골다공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치매, 괴저병, 고혈압, 신장 및 요도결석 등의 주요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이는 체내 칼슘 섭취의 부족으로 인해 체내 칼슘 농도의 균형이 무너져버린 결과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한국 성인의 평균 일일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66%에 불과하다. 특히 한국인의 주식인 쌀 등의 곡식에는 다른 식품에 비해 칼슘함량이 낮아 칼슘의 보완적 섭취방법이 필요한 상태다.
칼슘섭취, 체내 칼슘 흡수율 중요해
우유 1㎖에는 대략 1㎎ 정도의 칼슘이 들어있다. 따라서 우유만으로 1일 칼슘 섭취량을 채우려면 우유 4팩(200㎖ 기준)을 마셔야 한다. 칼슘섭취의 관건은 체내 흡수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행한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지침서’에 따르면 칼슘 흡수율은 우유(37∼71%), 멸치 등 작은 생선(25∼53%), 채소(5∼27%)순이다. 우유 외에 시금치 등 야채와 멸치와 같은 작은 생선을 통해서도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물을 통한 칼슘 섭취는 조리의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음식물을 통한 칼슘 섭취는 낮은 체내 흡수율 탓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간편한 방법으로 비타민제 등 보충제를 통해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시중에 다양한 칼슘 보충제가 판매되고 있지만 화학 합성 칼슘 보충제는 장내에서 칼슘 흡수율이 낮다. 뼈에 도달하기 전에 뼈 이외의 곳에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 또한 칼슘제의 특성상 씹어 먹거나 삼켜야 하는데 텁텁한 맛과 섭취 후 위장장애, 변비 발생 등으로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보다 안전하고 먹기 간편하며 흡수율까지 빠른 칼슘 보충제는 없을까? 그 해답은 중생대 칼슘에서 찾을 수 있다.
중생대 칼슘은 일본 북해도에서만 채취되는 천연 화석 조개에서 순도 90%가 넘는 천연 비활성 칼슘으로 화학 합성 칼슘과는 달리 몸 내부의 다른 기관에 붙지 않고 뼈와 치아까지 도달하여 흡수되는 순도 높은 칼슘이다.
시중에 판매 되고 있는 화학 합성 칼슘제는 체내 뼈와 치아에 도달 하기 전에 근육과 신경에 붙어 2~8시간내에 혈중 칼슘을 급 증감을 일으키는 ‘다운증상’을 가져와 혈중 칼슘 농도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지만 중생대 칼슘은 천연 비활성 칼슘으로 위산에 의해 잘 녹지만, 체내 근육이나 세포에 붙지 않고 뼈와 치아에 흡수되는 것은 물론 혈중 칼슘량을 변화시키지 않으며 뼈의 칼슘인 골함량을 보충 증가시킴으로써 뼈, 혈액, 세포내의 칼슘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이는 칼슘 부족에 의한 질병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도 만들어 준다.
튼튼한 뼈와 발육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 골다공증 증상이 가장 많은 중장년 여성, 근골격계 질환이나 국부적인 뼈 손상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무첨가물, 무색소로 안전함은 물론 레몬향 과립으로 만들어져 먹기가 쉽다. 또한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이미 뜨거운 반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뼈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라며, “국내에서도 뼈 관련 질환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중생대 칼슘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080-538-1000)로 확인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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