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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의 클럽 인증샷이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1일 트위터에 "너무 신나고 멋진 음악과 하루를 함께 하고 왔답니다. 제가 그 곳에는 왜 다녀왔을까- 궁금하신가요? 저도 너무나 기대되는 그 결과는 앞으로 개봉박두! 기대해주세요! ^^ 파이팅"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클라라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가슴골이 드러난 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라라 클럽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인가?", "요즘 클라라가 가장 핫하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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