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뚜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옛날 잡채' 출시를 기념하고, 세계 속의 한국의 맛이라는 콘셉트로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성북구 길음동에 소재한 현대백화점에서 오뚜기 홍보도우미들이 옛날 잡채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현주기자
입력2013.06.03 14:3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뚜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옛날 잡채' 출시를 기념하고, 세계 속의 한국의 맛이라는 콘셉트로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성북구 길음동에 소재한 현대백화점에서 오뚜기 홍보도우미들이 옛날 잡채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